같이 라고스로 올라왔습니다 아마 지금쯤 제 부하들에게 잡혔거나 죽었을 겁니다

같이 라고스로 올라왔습니다 아마 지금쯤 제 부하들에게 잡혔거나 죽었을 겁니다앞으로 대일그룹의 특공대를 문제삼지는 말도록 해 에드루벤스키가 머리를 들었다문제삼지 말라니요 그놈들 때문에끝난 일이야 그놈들을 문제삼으면 북한도 그리고 우리도 줄줄이 끌려나오게 돼 더욱이 북한놈들도 돈을 받지 못해서 우리에게 감정이 있어 잘못하면 남북한이 뭉쳐서 우리에게 대항할지도 모른단 말이야그리고 오타무를 다독거려서 딴짓 못하게 해야 될 상황이야 오타무에게 좋은 일 시켜줄 놈들을 걸고넘어질 수도 없어 그렇지 않나그건 그렇습니다라고스에 연락해서 한국놈 특공대와 제럴드를 놔 두라고 해 이것으로 상황 끝이야필드만이 신문을 집어 들었으므로 루벤스키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방을 나서자 케이트가 웃어 보였으나 머리를 끄덕였을 뿐 따라 웃지는 않았다자동차의 엔진소리가 들려 왔으므로 그들은 일제히 머리를 들었다 그러자 밖에 있던 부하 한 명이 숙소 안으로 뛰어들어왔다승용차 한 대가 오고 있습니다대일건설의 귀빈숙소는 현장과도 멀리 떨어진 벌판에 세워져 있었는데 주변에 민가도 없었고 길도 숙소까지만 나 있었다 따라서 차가 온다면 숙소로 오는 것이다 그들은 무기를 챙겨 들고는 밖으로 뛰쳐 나왔다 현관 앞의 어두운 마당에는 이병돈과 다른 사내 한 명의 시체가 자재더미 옆에 나란히 놓여져 있었고 부상자를 포함해서 세 명의 사내는 부서진 벤츠 옆에 쭈그리고 앉아 있었다 벤츠의 흑인 운전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차 안에 앉아 있었는데 멀쩡한 모습이었다라이트의 빛줄기를 내뿜으며 곧장 다가오던 승용차가 강협의 앞에서 멈추자 눈이 부신 강협이 눈살을 찌푸리더니 옆쪽으로 한걸음 비켜섰다 어둠 속에 몸을 숨긴 부하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었을 때 차의 문이 열리며 제럴드가 밖으로 나왔다제럴드 당신유진명은강협을 향해 그가 대뜸 물었다그 여자는 어디에 있소숙소 안에 있소 그런데차에서 내린 오봉철이 사내들을 헤치고 숙소로 다가가자 이철진이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제럴드 우리는 당신과 부딪히는 것을 바라지 않았어 그런데 당신은 우리의 과업을 방해한 남조선놈들을난 언제나 당신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제럴드가 강협에게로 몸을 돌렸다오늘 밤 이곳에 미국과 남북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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