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체 이슈람과 수배자들이 어떻게 마스

다대체 이슈람과 수배자들이 어떻게 마스튜아라의 발밑에서 기어 나온 것일까 그 이유는 간단했다 사실 붉은 남자는 안보인에 머물고 있을 때 뤼겐베르크를 원정군의 눈에 띄지 않게 하기 위해 북부 사막의 구석에 숨겨 두었다그때 뤼겐베르크는 본채를 모래 속에 파묻고 있었기에 등위에 세워진 고성만 드러나 있었다그렇다 수배자 일당이 발견했던 고성은 바로 뤼겐베르크의 등 위에 세워진 고성이었던 것이다 수배자 일당이 고성안에 몬스터나 보물을 찾지 못한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었다붉은 남자의 소유나 다름없는 고성에 몬스터나 보물따위가 있을 리가 없었다 지하실에 모아 뒀기에 수배자 일당이 지하실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마족들도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얼뜨기 던전 탐험가 수배자 일당이 멋도 모르고 지하실로 들어섰다가 석실에 갇혀 버렸다그리고 직후 뤼겐 베르크는 콰리안으로 날아와 어둠의 제왕 부활 의식을 시작해 버렸다수배자 일당작업은 전부 이슈람이 했지만은 그것도 모르고 무턱대고 천장을 뚫어 댄 것이다 그리고 샹그리아의 뤼겐베르크가 충돌하며 무너진 천장으로 이슈람이 뚫고 나온 곳이 공교롭게도 마스튜아라의 가랑이 사이였다그러나 마스튜아라가 그런 사정을 알 리가 없었다네 네놈들은 대체 뭐냐 왜 그런 곳에서나오는 거냐마스튜아라가 팅팅 부어오른 그곳을 주물거리며 이를 갈아 붙였다 삽으로 그곳을 정확히 강타당했으니 멀쩡할 리가 없었다뭐냐 저 노인네는왜 거길 주물거리면서 우리를 노려보는 건데기분도 찜찜한데 확 발라 버릴까요수배자들이 마스튜아라를 힐끔거리며 웅성거렸다네 네놈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감히죽여 버리겠다마스튜라라가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분노의 주문을 외웠다헛 저 노인네 마법사다젠장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여기는 어디고 저놈은 누구야 왜 다짜고짜 시빈데그런 건 나중에 알아봐도 늦지 않아 일단 저 노인네를 발라 버려수배자들이 황급히 무기를 꺼내 들었을 때였다건방진하루살이 같은 놈들이헐주문을 외우던 마스튜아라가 갑자기 움찔하며 마법을 캔슬하였다 그리고 다시 엄청난 속도로 주문을 외우는가 싶더니 갑자기 훅 하고 사라졌다어라 워프 마법이잖아뭐야 바로 도망갈 거면서 폼은 왜 잡아 헉 혀 혀 혀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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