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데 얼마나 걸리겠니 해 봐야 알겠지만 며칠은 걸

는 데 얼마나 걸리겠니 해 봐야 알겠지만 며칠은 걸릴 거예요 알았어 부탁할게 야 넌 여기서 밥 축내지 말고 따라와 아크는 보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북실이를 데리고 훈련소를 나왔다 데드릭 너도 일단 유계로 돌아가 있어 핫 그러고 보니 이곳에서는 돌아갈 수 있었지 아크의 어깨 위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던 데드릭이 화들짝 놀랐다 그렇다 유계에서는 소환 해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제 다시 중간계로 돌아왔다 어차피 한동안 마을에 있어야 하니 굳이 데리고 다닐 이유가 없는 것이다 게다가 데드릭도 한동안 고향에 돌아가지 못해 꽤나 울적해하고 있던 참이었다 좋겠다 저 녀석 드디어 집에 가는구나 라자크가 죽는 장면을 보며 이렇게 부러워할 정도였다 우하하하 드디어 돌아갈 수 있게 됐구나 주인 급한 일 없으면 부르지 마 알았어 데드릭은 집에 꿀단지라도 숨겨 놨는지 얼른 유계로 돌아가 버렸가그리고 가렌도 마을로 내려오자 곧 할 일이 있다며 마을 회관으로 돌아갔다 난 이만 가 봐야겠네 모처럼 만났으니 좀 더 함께 있고 싶지만 요즘 마을 일이 부쩍 늘어서 상점 일을 볼 시간도 없을 지경이라네 나중에 차라도 한잔하세 덕분에 이제 아크는 북실이와 둘만 남게 되었다 저 그런데 정말 괜찮을까요 북실이가 불안한 눈으로 주변을 힐끔거리며 물었다 뭐가 저는 그게 이제 카오틱이잖아요 마을에 들어오면 말했잖아 여기는 괜찮아 그때 마을을 순찰하는 경비병들을 발견한 북실이가 기겁하며 아크의 등 뒤로 숨었다 카오틱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마을 경비병 일단 걸리면 여지없이 두들겨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아크의 말대로 란셀 마을에서는 그럴 걱정이 없었다 적어도 아크와 함께 있는 동안은 말이다 어 아크 형님 언제 돌아오셨습니까 조금 전에 왔어요 볼일이 좀 있어서 연락 좀 하시지 그랬습니까 그런데 그 뒤에 있는 돼지 같은 녀석은 거 걸렸다 이제 끝장이야 경비병이 미간을 좁히며 바라보자 북실이가 와들와들 떨었다 그러나 경비병은 이내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신입생입니까 신입생은 아니고 제가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을 시키는 녀석이에요 여전히 고생이 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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