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 아크의 멱살을 잡아들었다숨이 턱막히며 힘이 쭉 빠져나갔다감히인간따위가

려 아크의 멱살을 잡아들었다숨이 턱막히며 힘이 쭉 빠져나갔다감히인간따위가암흑 돌진데드릭이 맹렬히 돌진해 나라크의 콧잔등을 받아버렸다 나라크가 움찔하며 뒤로 한걸음 물러나자 해골이 재빨리 발밑으로 굴러들어갔다 해골을 밟고 중심을 잃은 나라크가휘청거렸다 그때 빠르게 속도로 거리를 좁혀 오던 그림자가 표범처럼 뛰어오르며 두 자루의 단검으로 나라크의 손목을 그었다 그제야 멱살을 잡고있던 손아귀에 힘이 풀렸다 아크는 발을 수직으로올려차 나라크의 손을 떨쳐냈다 고양이처럼 날렵하게 착지한 아크는 크게 심호흡을 하며 고개를 돌렸다 쌍수단검으로 나라크의 손목을 공격한 사람은 다름아닌 샴바라였다아크는 거친 호흡을 가다듬으며 빙긋 웃어보였다부르지도 않았는데 달려와줄줄은 몰랐어네가 죽으면 나도 곤란해샴바라는 낮은 자세로나라크를 노려보며중얼거렸다다른사람은 졸개들을정리하느라 여유가 없어 너와나뿐이다그래아크는 고개를 끄덕였다 경비대와 민병대는삼백마리나 되는 몬스터를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도와주러 오면 곤란하다 나라크와 삼백마리나 되는 몬스터들이 한꺼번에 몰려 난전이 되면상황은 더욱 어려워지리라내가 먼저 간다 알아서 맞춰 순보스킬을 사용하자 샴바라는 앉은 자세 그대로 훅하고 사라졌다 그리고 마치 중간 화면을 빼먹은것처럼수미터를이동해 나라크를 향해 단검을 휘둘렀다 굉음이 울리며 치명타가 터져나왔다 나라크가 분노의 괴성을 터트리며 도끼를 휘둘렀지만 샴바라는기묘한 발놀림과 흐르는듯한 팔동작으로 모든 공격을 흘려냈다 미끄러운 바닥의 영향도 받지 않는것처럼 보였다 이어 회피 동작과 연결해 단검을 휘두르자 높은 확률로 치명타가 터져나온다아크의 카운터 어택과 비슷하지만 훨씬 숙련된 매끄러운 움직임저 동작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잠시 기억을 더듬던 아크는 곧 기억을 떠올렸다맞아 저건 중국 권법이다중학교 시절 태권도장에서 쿵푸도장의 수련생들과 친선시합이 열렸을다당시 두 체육관의 사범이 나서서 시범 시합을 했을 쿵푸사범이 저런 움직임을선보였던 적이있었다태권도 사범이 쏟아내는발차기를 지금 샴바라와 같은 동작으로 흐려내며 반격을 가하는 모습에 관원들은 모두 넋이 나갔었다쿵푸 사범은 그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