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여행동아리 여선배 두명한테 당한 썰

대학교 시절 제가 들었던 동아리는 여행 동아리 였습니다.
취지는 여기저기 텐트들고 다니면서 자연을 만끽하자! 였지만,
여행동아리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경치좋은 곳에서 부어라 마셔라 하자! 였죠.
이런 여행 동아리의 특성상 남자가 대다수 였습니다.
그 런 데!
제가 들었던 여행동아리는 타 여행 동아리와는 달리 여자가 많았습죠.
그 이유는 바로 동아리 회장이 여자였기 때문!
결단력 있고 추진력 있고 무엇보다 여초성향이 강해서
동아리 내부에선 여자가 우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자가 몰렸고, 그 여자보고 남자가 몰리고..
동아리는 대 성황 이였죠.
어디 간다 치면 전세버스 2대를 대절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상한 소문이 돌았습니다.
동아리 회장이었던 A여선배가 좀 이상하다는 거였죠.
내용인즉, A선배와 친하게 지냈던 사람은 남/녀를 불구하고 탈퇴하는 사람이 많았고,
한번 탈퇴한 사람은 동아리쪽으로는 아예 연락을 두절하거나
동아리에 남아있는 친구도 탈퇴시키더라는 겁니다.
동아리 특성상 워낙 뜨내기가 많았고,
앞서 언급한 이유로 나가는 만큼 많이들 들어왔기에 처음엔 신경쓰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동아리 생활을 하던 사람들은 암암리에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있었죠.
그렇게 술을 마셨는데도 꼭 잠을 잘때는
A선배+A선배와 굉장히 친한 선배들 1명+신입1~2명이 같이 잤고,
그날이 지나면 신입들은 딱 두 부류로 나뉘었습니다.
아에 끝까지 오래있던가 다음날 바로 나가던가..
그리고 제가 동아리에 입부한지 6개월쯤 지났을 때, 
저 신입 1~2명이 제가 되는 날이 왔습니다.
처음엔 한참 놀고 있는데 두학번 위의 여선배가 절 부르더군요.
A선배가 할말이 있다면서요.
A선배가 있다는 방으로 가는데 좀 이상했습니다.
보통 동아리에서 가면 펜션같은곳에 큰~방+작은방 1~2개 잡아서
큰방에선 계속 놀고 작은방엔 술약한 애들 재우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대부분 한층이죠.
그런데 A선배가 있는 방은 완전히 다른건물에 꼭대기층인겁니다
가는 길목길목마다 신입은 한명도 없고 한두학번 위 여선배들이 무슨 바리케이트 처럼
진치고 앉아서 술을 먹고 있더군요.
이상하다..이상하다 하면서도 전 그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짜고짜 저를 자리에 앉히더니 A선배 왈
“동아리 간부중에 남자가 없다. 니가 6개월 정도 된걸로 아는데 행사에도 안빠지고 괜찮아 보이는데 간부하지 않겠느냐?”
전 솔직히 왠떡이냐 싶었습니다.
동아리 여선배들중에 꼴릿한 뇬들도 몇 있었고 귀염상인 후배뇬들도 있어서
간부가 되면 한두건은 헤쳐먹을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옳다구나 “넵 열심히 하겠습니다!” 락 했고 ‘그 일’ 이 시작됐습니다.
갑자기 A선배가 제 옆자리로 오더군요.
절 데려왔던 B선배도 제 옆으로..
그리곤 처음엔 그냥 손만 포개면서 잘 부탁한다고.. 열심히 해보자고.. 사람이 많은데 다 여자라서
좀 힘들었다 니가 허락해줘서 고맙다 등등.. 절 붕붕 띄워주는 겁니다.
술도 한잔 했겠다 이쁜 여선배가 그렇게 말해주니 전 그냥 되는대로 지껄이면서
어떻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뭐라는 대는 마냥 지껄여대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A선배가 제 팔을 감는겁니다..
얼굴을 스윽 붙이면서 “C군 자세히 보니까 귀엽다 ~” 라며 장난을 걸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이상한 낌새를 느꼈어야 했는데..
그때는 술+비행기에 먹혀서 ㅠㅠ..
A선배는 그러면서 제 얼굴을 쓰다듬고..
B선배는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전 취한 와중에도 똘똘이를 세웠죠 ㅠㅠ
제 똘똘이가 선걸 확인하자마자 A선배는 바로 웃통을 까더이다.
전 놀라서 어버버 하는데,
잘익은 여자 2명이 같 총각딱지 뗀 저를 요리하는데..
반항이요? 꿈도 못꾸겠더라구요 ㅋ
한참 A선배 가슴을 빠는데 B선배가 뒤에서 귓볼을 물면서 신음소리를 내주는데..
아.. 터치도 안하고 쌀뻔했던게 지금도 기억납니다.
전 뭐하나 한게 없었어요.
여선배 둘이서 본인들이 원하는 플레이 말하면서 절 리드했고,
전 발정난 개새끼 마냥 핥으라면 핥고 박으라면 박고 빨라면 빨았죠..
똘똘이는 진작 ㅂㅈ속으로 사라지고
눈앞에는 얼굴에 올라탄 선배의 ㅂㅈ가 벌렁거리고..
한참을 정신없이 즐기다가 세번째까지 싸고 필름이 끊겼습니다.
눈을 떠보니 A선배가 절 보고있더군요.
순간 지난밤일이 촤라라라라라락 돌아가면서 어버버 거렸더니
A선배 왈
“다 찍혀있다. 엄한짓 할 생각하지 말아라. 입다물고 게속 있으면 원할 때 하면된다.
단 내가 (A선배가) 원할때만 하는거다…”
그 순간 A선배가 여초성향이 강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만약 싫으면 동아리를 탈퇴할 것 하지만 소문내면 동영상 뿌려버린다..
그제서야 왜 그렇게 신입들이 많이 탈퇴했고, 친구도 빼내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더해서 이 여선배들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건드린다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그 후로 어떻게 되었냐구요?
전 그냥 즐겼습니다.
A선배 뿐만 아니라 B.C.D.F.. 그냥 젊은 혈기 주체못하고 닥치는대로 즐겼어요.
여선배들도 절 무슨 종마 쯤으로 생각하는지,
즐기는데에 전혀 거리낌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A선배가 갑자기 자취를 감취면서 동아리는 자연스레 허물어졌고,
그렇게 수많은 비밀만 남긴채 전 군입대를 했습니다.
후에 들어보니 A선배는 이태원 어느 클럽에 외국인 전용 바에서 일한다고 하더군요.
딱 한번 찾아간적이 있었는데, 서로를 알아봤지만 일부러 무시했었네요.
제대후에는 저도 정신을 차렸고, 여자친구도 있었으니까요. 
그 선배는 .. 딱 봐도 인생이 참 힘들어져 있어 보였구요.
그리고 지금에와서 깨달은건 그때 그렇게 놀아봐서 그런지
지금은 유흥에 빠지질 않습니다.
접대자리 가고 제가 저번글에 썻든 쩜오도 가고 2차 생기면 2차도 가지만,
그냥 기회있으면 가는거지 일부러 찾아가거나 돈쓰거나 하질 않아요.
안할땐 일이년씩 근처도 안가곤 합니다.
그 생활이 약이 되었던 걸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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