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크래커 누나와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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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겨울 23살때임

나는 계약직 일을 하고 있었을땐데 그때는 일 끝나면
피시방에서 게임하는게 일과였어
어느날과 다름없이 퇴근후 피시방에가서
게임을 하려고 자리를 찾는대 왠일로
같은게임을 하고있는 남녀한쌍이 보여서
그쪽에 슬쩍앉아서 게임을 킴
렙은 내가좀더 높았었는대 별신경 안쓰고
혼자게임을 막하고있었지
한참집중해서하고있는대
여자쪽에서 말을걸어왔음
여 : 저기.. 저희가 지금막히는 부분있는대 조금도와주실수있나요??
pc방에서 게임을 자주하는 편이긴한대
이렇게 말을 걸어온 사람은 처음이어서
조금 설렜음 여자가 말건거이기도하고 ㅋ
당연 도와준다고 하고 나하고 도와달라고했던 여자,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사람.
이렇게 셋이 게임을 하게됨
혼자할때보다는 당연 재미를 느끼고
셋이 게임을 오래했음
같이하면서 알게된건 둘이 사귀는사이가 아니란거
남자는 기억안나고 여자가 나보다 4살 누나였다는거 담배도 피우고
놀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
먼저일어난다하고
숙소로들어갔음
솔직히 그후로 마주칠리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진짜그냥 게임만 하다가 나왔음
그리고 같은 하루가 지나고 난또
pc방으로 갔지
역시 안보이는구나 하고 묘한 아쉬움을 느낀채 
혼자 게임을하고있는대
의자 뒷쪽에서
오늘도 게임하러왔어??
혹시하고 봤더니 어제 그 여자였음
하루잠깐 많은대화없이 게임만하다가
먼저일어났었는대 엄청반가웠음
그리고는 오늘은 혼자 왔다면서
같이하자면서 옆자리에 앉아 게임을 같이했음
오늘은 말이라도 걸어가면서 해야겠다
하고 같이 게임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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