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신혼 유부녀와 질퍽하게 떡친 썰

다세대의 특징은 사람들이 1년에서 길게는 2년 정도만 살고 다른 데로 이사를 다닌다는 데 있다. 
여름 방학엔 난 아르바이트를 하기보다는 집에서 컴퓨터나 어학공부를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방학 내내 집에서 공부를 하며 가끔 근처에 있는 석촌호수를 산책하는 것이 일과였다. 
 
그 날도 공부를 하다가 석촌호수가 산책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점심을 대충 먹고 나서 집 밖을 나섰다. 
근데 커다란 이삿짐 센터 트럭이 현관 앞에 떡 하니 주차되어 있고 
바로 앞에는 커다란 이삿짐 박스와 잡다한 살림살이가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신혼부부쯤 되어 보이는 젊은 부부가 이삿짐을 분주하게 302호로 옮기고 있었다. 
(참고로 난 301호에 살고 한 층에 3개의 호가 있는 다세대 주택이었다) 
 
“아.. 내 옆집에 다른 사람이 이사를 오는 구나”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난 석촌호수를 느린 걸음으로 30분 정도 걸었다. 
(석촌호수는 한 바퀴 도는데 대충 그 정도 걸리는 것 같다) 
오면서 근처 편의점에서 콜라를 사서 마시고 집 앞에 도착하니 어느새 짐을 다 옮겼는지 이삿짐 트럭도 없고 짐도 없었다. 
3층으로 올라가니 302호 문이 활짝 열려져 있고 들여다 보니 방안에 가구와 큰 짐들을 배치하고 있었다. 
 
“자기.. TV는 여기다가 두는 것이 좋겠어”. 
“아.. 세탁기는 베란다에 놓아야겠다. 욕실은 세탁기까지 놓으면 너무 좁아” 
신혼부부의 대화 소리가 들렸다. 그런 화목한 분위기를 뒤로 하고 난 들어가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저녁쯤 되었나.. 
띵~동 띵~동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난 또 도시가스 정기검사 나왔나 하고 대뜸 문을 열어보니 아까 이사 왔던 신혼부부였다. 
 
“안녕하세요. 옆집에 새로 이사 왔어요” 
신혼부부가 정답게 인사를 하면서 여름과일 몇 개 담은 봉지를 내게 건네주었다. 
“별건 아니지만 맛있게 드세요. 근데 혼자 사시나 봐요?” 
“아 네. 혼자 살죠. 아까 이사오실 때 나가면서 잠깐 두분 봤었습니다” 
과일을 받으며 나도 밝게 웃으며 답을 했다. 
“그럼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네. 과일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원래 다세대에서는 이사도 잦고 문을 맞대고 있지만 서로 얼굴 마주치는 일도 드문지라 
이사를 와도 서로 인사를 안하고 지내는 게 보통이었다. 
신혼 살림이라서 그런지 그 부부는 그래도 같은 층에 사는 집으로는 인사를 다녔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난 방학이라 새벽 2 쯤에 잠을 자고 9시가 넘어서 일어나는 게 보통이었다. 
어떤 때는 그냥 집안에서 뒹굴며 하루 종일 밖에 나가지 않은 적도 꽤 있었던 것 같다. 
가끔 이웃집 여자는 슈퍼 다니며 마주치는 적이 있었지만 남편은 회사를 다니는 지라 한 달에 한 번 마주치는 것도 드물었다. 
 
가끔 마주치는 이웃집 그녀도 전업주부처럼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것 같았다. 
키는 한 165정도에 아주 살짝 통통한 느낌이 드는 청순한 얼굴의 여자였다. 
왼쪽에 덧니가 있어 웃을 때면 깜찍하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여자였다. 
그녀는 집에 있다 보니 옷도 편하게 입고 다녔다. 무릎 위까지만 오는 부드러운 쫄 바지에 헐렁한 끈 나시를 많이 입고 다녔다. 
 
가끔 계단을 올라갈 때 그녀의 뒤를 따라 올라가게 되는데 
그러면 내 정면에 쫄바지를 입은 그녀의 엉덩이가 씰룩씰룩 움직이는 게 보였다. 
그러면 난 3층까지 따라 올라가는 동안 이미 내 것이 바로 커져버려 계단을 올라가기 불편해 진다. 
다른 남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여자들이 집에서 입는 편한 복장이 노출이 많은 옷보다 더 섹시하게 느껴져 
성욕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다. 
 
집이 북향이라 여름에는 환기가 되질 않아 집에 있을 때면 그녀는 현관문을 열어 놓고 지냈다. 
한 번은 집에서 나와 열쇠로 현관문을 잠그려고 하는데 그녀가 문을 열어놓고 있어 
자연스레 열쇠를 돌리며 그녀의 집안으로 시선이 갔다. 
그녀는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가득 담고 봉투 입구를 묶고 있는 중이었다. 
내 쪽으로 허리를 숙이고 종량제 봉투를 묶고 있었는데 헐렁한 그녀의 끈 나시 속으로 
그녀의 뽀얗고 탱글 탱글한 가슴이 훤히 보였다. 
그리고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가슴이 살짝 살짝 움직이는 게 정말 흥분의 극이었다. 
 
난 조금이라도 더 오랫동안 그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현관문이 잘 잠기지 않는 양 문고리를 잠고 계속 열쇠를 돌리면서 
그녀의 보드라운 가슴에 시선을 꽂고 있었다. 
그녀는 한참 동안 내 쪽으로 엎드려서 봉투를 묶은 난 후 나를 보더니 살짝 눈 인사를 했다. 
엎드려 있어서 그런지 그녀의 얼굴이 약간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내가 보고 있던걸 알고 있었을까?… 
난 속으로 생각하며 고개를 살짝 움직여 인사를 했다. 
 
“어디 놀러 나가나 봐요?” 그녀가 내게 말을 걸었다. 
난 잠깐 헛기침을 한 후 정신을 가다듬고 
“네 잠깐 바람 쐬고 올려 구요” 
확실히 그녀는 노브라였다. 풍만한 가슴을 감싸고 있는 나시 티 위로 그녀의 봉긋한 젖꼭지가 뚜렷하게 솟아 올라와 있었다. 
난 다시 그녀의 가슴에 시선을 가져갔다. 그녀도 나를 보더니 자기 가슴을 보고 있는 것을 눈치 챈 것 같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천천히 허리를 숙이고 현관 앞에 슬리퍼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두 짝 밖에 안 되는 슬리퍼를 이리 놨다가 저리도 놨다가 계속 허리를 숙이고 젖 가슴을 보란 듯이 나를 향해 숙이고 있었다. 
난 내 아랫도리가 너무 커져 그녀가 눈치를 챌까봐 얼른 문을 잠그고 계단을 내려왔다. 
 
그날의 신선한 충격이 있은 후 난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아랫도리가 바로 커지는 것이었다. 
난 그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풍만한 젖가슴, 잘록한 허리, 쫄바지로 엉덩이 윤곽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그녀의 뒷모습… 
정말이지 쭉쭉빵빵 매력 만점의 여성이었다. 
난 그 남편이 정말 부럽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또 초인종이 띵~동하고 울리기 시작하였다. 
난 샤워를 하고 있는 중이라 대충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물을 살짝 열고 고개를 내밀었다. 
그녀가 웃으며 서있었다. 
 
“아.. 머리감고 계셨나봐요” 
“네.. 잠시 샤워 좀 하고 있었어요.. 무슨 일이죠” 그녀를 보니 또 내 아랫도리가 바로 섰다… 
“저기 싱크대 배관이 막힌 것 같은데 좀 봐주시겠어요” 
“아.. 네.. 잠시 샤워 마치고 옷 좀 입고 가겠습니다” 
그녀는 내가 알몸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걸 알아채고는 살짝 웃으면서 
“그럼..끝나고 좀 봐주세요” 하고는 집으로 들어갔다….
 
 
그녀에게 조금 있다가 간다는 말을 하고 다시 못다한 샤워를 했다. 
그런데 처음으로 그녀의 신혼 방에 들어갈 생각을 하니 아랫도리가 슬슬 흥분되었다. 
그녀를 범해 보겠다는 생각보다는 어느새 내 동경의 대상이 되어버리고 이사 온 후로 내 자위의 주인공이 되 주었던 
그녀의 속 생활을 잠시나마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잘 쓰지 않던 바디샴푸를 짜서 거품 샤워를 했다. 
온 몸을 구석구석 바디샴푸로 거품 마사지를 하고 물로 씻어내니 내 몸에서 은은한 과일 향기가 났다. 
과일 향이 가뜩이나 설레는 내 기분을 무척이나 상쾌하게 만들었다. 
 
세탁 해 놓은 바지와 상의는 반 소매 난방을 입고 나와 그녀의 집 초인종을 눌렀다. 
초인종 음악이 정겹게 흐르고 이윽고 그녀가 문을 열어 주었다. 
“어.. 왔어요” 그녀가 웃으며 나를 맞는다. 
“네 싱크대 배관이 고장 났다고요?” 
“네.. 배관이 막혔는지 도대체 물이 빠지질 않네요” 
난 자취 생활만 몇 년을 해서 싱크대 배관 막힌 것쯤은 여러 번 해결한 경험이 있었다. 
난 그녀의 안내를 따라 부엌으로 따라갔다. 
그녀의 의상이 눈에 들어왔다. 분명 아까 나에게 부탁을 하러 건너왔을 때는 평상시 입던 옷차림이었는데 
내 눈앞에 그녀는 뽀얀 허벅지가 다 들어나는 짧은 치마와 속살이 비치는 얇고 하얀 티를 입고 있었다. 
 
싱크대 앞에 도착해 보니 아직 끝내지 못한 설거지 감이 놓여져 있었고 싱크대 안에는 빠지지 않은 물이 고여 있었다. 
구조는 내가 살고 있는 집이나 이 쪽 방이나 같은 싱크대에 같은 구조여서 난 능숙하게 하단 싱크대 문을 열고 배관을 돌려 뽑았다. 
근데 순간 막혀 있던 물이 쫘르르 쏟아지며 부엌 바닥으로 흘러내리는 게 아닌가.. 
대야를 갖다 놓고 했어야 했는데 그녀의 섹시한 옷차림에 정신이 나갔었나 보다. 
 
“어머.. 물이 흘렀네요” 그녀가 놀라며 욕실에 있는 걸레를 가지고 온다. 
그리곤 엎드려서 대야를 놓고 바닥에 쏟아진 물을 훔치기 시작한다. 
무릎을 바닥에 대고 내 앞에 엎드려서 걸레질을 하니 다시 한번 그녀의 헐렁한 면 티가 앞으로 벌어지며 
그녀의 탱탱하고 풍만한 가슴이 다시 한번 내 눈에 들어온다. 
그녀의 걸레질에 리듬을 맞춰 그녀의 뽀얀 가슴 또한 출렁거리고 있는 것이 다 보였다. 
가슴은 거의 3분에 2가 다 노출되어 보였으며 브라를 하지 않아 그녀의 앵두 같은 젖꼭지도 살짝살짝 보이는 것 같았다. 
 
난 배관에 찬 이물질을 제거하고 다시 원위치에 고정을 시켰다. 
배관을 고정하는 동안 난 계속 걸레질 하고 있는 그녀의 가슴을 몰래 훔쳐보았다. 
어느새 내 얼굴이 발게지고 살짝 열까지 나고 있는 게 느껴졌다. 
그녀가 뒤돌아서 걸레질을 하자 가뜩이나 짧은 치마가 엉덩이를 타고 올라가 
그녀의 흰 팬티가 3분의 1쯤 적나라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흔들리는 상체만큼이나 치마도 흔들리고 있었고 항상 쫄바지에 덮혀 있던 섹시한 그녀의 엉덩이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내 아랫도리가 커질 대로 커진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배관을 다시 연결하고 수도꼭지를 돌려 물이 잘 내려가는 것을 확인하고 난 그녀에게 
“이제 다 고쳤어요” 라고 말했다. 
그녀도 걸레질을 마치고 돌아서서 
“아.. 이제야 물이 제대로 빠지네.” 하고 말하며 기뻐했다. 
그녀는 걸레 물을 짠 대야를 들고 욕실로 가져가 문 앞에서 쏴 악~ 쏟아 버렸다. 
대야의 물을 버릴 때 살짝 숙인 그녀의 뒷모습에 흰 허벅지와 엉덩이의 팬티가 다시 한번 보였다. 
 
“정말 고마워요.. 도와 줬는데 음료수라도 한잔 들고 가세요” 
그녀가 방긋 웃으며 냉장고에 있던 오렌지 주스를 한 컵 따라 내게 건넸다. 
난 식탁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오렌지 주스를 한 입 마시고 실내를 쭉 둘러봤다. 
모든 것들이 꽤나 가지런히 정리정돈 되어 있고 큼지막하게 신혼여행 가서 찍은 부부사진이 걸려 있었다. 
 
“저 사진은 어디서 찍은 거죠?” 
“신혼여행을 푸켓으로 가서 거기서 찍은 거예요” 
푸켓.. 들어보기는 한 것 같은데 어디쯤에 박혀있는지 난 잘 모른다.. 
“아.. 그래요. 사진이 정말 잘 나왔네요. 그러고 보니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미인이라고 칭찬을 하자 그녀가 꺄르르~ 웃었다. 
소리 내어 웃는 건 약간 방정맞아 보였지만 왠지 소녀 같은 느낌을 동시에 주었다. 
 
그녀의 가슴을 보니 젖꼭지가 유난히도 봉긋 솟아 올라있었다. 
(난 왠지 브라를 착용하지 않은 티 위로 젖꼭지 흔적을 볼 때면 엄청 흥분을 하곤 한다.) 
내가 가슴을 뚫어져라 응시하자 그녀는 상체를 세워 가슴을 더욱 강조되게 허리를 곧추 세우고 앉았다. 
마치 유두가 더 크게 볼록 나오게 일부러 그러는 것 처럼… 
이윽고 그녀와 눈과 시선을 맞췄다. 
1~2초간의 침묵의 시간이 흐르고 둘 간의 무언의 합의가 시선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빛이 초롱초롱 빛나고 있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의자에서 일어나 그녀의 등 뒤로 가서 티셔츠 밑으로 손을 쓸어 올려 그녀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무작정 시선만으로 어찌 그런 용기가 났는지 지금 생각해도 기특하다 )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머리를 내게 기대고 눈을 감고 약한 탄성을 토해냈다. 
예전 현관 앞에서 나를 유혹하던 그 가슴, 방금 전에도 걸레질을 하며 흔들어 대며 내 아랫도리를 흥분 시켰던 
그 가슴을 양손에 꽉 쥐고 사정없이 비벼댔다. 
그녀의 가슴이 순간적으로 딱딱해 지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뒤에서 고개를 숙여 그녀의 가슴에 입을 맞추었다. 
그녀가 자지러 질 듯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난 혀를 부드럽게 돌려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입에 꽉 차도록 덥썩 물었다. 
그녀가 아.. 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상의에서 양 팔만을 빼내고 목 위로 올려 버린 채 마음껏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그녀도 한 손으로 내 아랫도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팬티 위로 내 것을 만지다가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내 아랫도리를 꽈 쥐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의자에 앉아 있는 그녀를 거실에 눕히고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유난히도 각이 좁은 그녀의 흰 팬티와 잘록한 허리가 한 눈에 들어왔다. 
난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한 후 손으로 팬티 중간 부분을 옆으로 살짝 걷어냈다. 
신비에 감춰져 있던 그녀의 조개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조개는 이미 물을 한 뭉큼 물고 살짝 흘려내고 있었다. 
 
손가락을 살짝 밀어 넣어봤다. 부드러운 속살을 비집고 들어가는 느낌이 손가락을 타고 내 온 몸을 전율하게 했다. 
그녀도 허리를 비틀고 거친 숨과 신음을 토해 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양 손으로 자신의 팬티를 스스로 벗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내 앞에서 다시 다리를 쫙 벌렸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내 귀두를 만지고 비비고 있었다. 
아.. 내 아랫도리가 이렇게까지 커질 수 있단 말인가.. 
내 아랫도리는 어떤 때보다도 딱딱하고 굵게 커져 있었다. 
 
그녀는 내 아랫도리를 손으로 꽉 쥐고 그녀의 깊은 곳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내 것을 잡아 자신의 몸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이윽고 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마치 처음 하는 소녀처럼 생생한 신음소리를 내고 미칠 듯이 몸을 비틀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 절정과 비슷한 기분을 느낄 때면 내 머리칼을 양손으로 잡고 세게 잡아 당기기도 했다. 
 
하면 할수록 그녀의 조개는 부드러운 물을 더 많이 흘려댔고 
내 아랫도리가 그 곳에 들어갔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질퍽하고 부드러웠다. 
난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거실 벽에 손을 대고 서있게 한 후 뒤에서 다시 삽입을 했다. 
그녀는 물이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엄청 쏟아내고 있었다. 
“깊게 넣어줘.. 깊게” 그녀의 말에 난 다리를 약간 더 구부리고 밑에서 위로 강하게 허리를 쳐 올렸다. 
그녀는 미친 듯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 5분을 사정없이 하고 나니 슬슬 내 아랫도리에서 신호가 왔다. 
 
“아.. 아” 내 입에서도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금방이라도 터뜨릴 것만 같았다.. 
난 마지막으로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고 내 것을 빼서 손으로 잡아 흔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등과 엉덩이에 내 분신을 터뜨려 버렸다.. 
한 10번 가까이 토해낼 정도로 엄청난 정액을 그녀의 몸에 쏟아 부었다. 
그녀도 지쳤는지 벽에 손을 대고 덜썩 주저 앉는다. 
나도 기진맥진 해져 뒤따라 그녀의 등뒤에 주저 앉았다. 
 
고개를 올리고 가뿐 숨을 고르며 눈을 뜨자. 
푸켓에서 찍었다던 남편과의 신혼여행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그 신혼여행 사진 밑에 그녀와 섹스를 한 것이었다. 
유난히도 행복하게 웃고 있는 남편의 얼굴이 내 눈에 들어오자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난 등뒤에서 그녀의 목과 볼에 살짝 키스를 한 후 어땠냐고 그녀에게 물어봤다. 
그녀는 아직도 여흥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정말 최고였다고 대답을 했다. 
나도 오늘 정말 즐거웠다고 말한 후 샤워한다고 욕실로 들어가는 그녀를 뒤로하고 다시 내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나도 너무 지쳐 바로 잠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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